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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재건을 위한 물품 선적 및 출항 감사예배 총33억원(건축비 27억원, 기계 및 물품류 구입 4억, 긴급복구 및 의료진 파견 2억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의 긴급재난구호대책위원회(위원장 김삼봉)(이하 대책위)는 아이티 지원을 위해 따바에서 고아원, 학교, 병원 등이 들어설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해외긴급구호물류센터에서 물품 선적 및 출항식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책위 실무부위원장 박정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예배는 총회장 서정배 목사의 설교와 대책위위원장 남태섭 목사의 기도, 대책위 협력위원 윤정길 장로의 성경봉독과 합심기도로 이어졌으며, 기독신문사 사장 김원래 장로의 축사와 대책위 서기 하귀호 목사의 경과보고, 대책위 위원장 김삼봉 목사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번 예배에서 서정배 목사는 <아름다운 항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번 선적과 항해는 역사적인 일이며, 이 배는 많은 물품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싣고 가는 항해이므로 아름다운 항해"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원래 기독신문사 사장은 "60년 전 우리는 아이티로부터 지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잘 사는 나라가 되어 어려운 아이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술회했다. 예장합동교단은 아이티 재건을 위해 지난 3월 25일 총회장 서정배 목사와 따바 시장이 1만 6천 500평을 무상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긴급구호재난대책위원회(위원장 김삼봉)와 GMS 사단법인 NGO 해피나우는 아이티 재건을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따바시로부터 무상 임대한 땅에 1,350평의 건물을 건축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설계를 공모하였고, 5월 31일 기본설계가 완성되며, 6월 7일 주간에 최종적으로 완성된 설계도를 가지고 아이티 따바시에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이 건물에는 청소년 센터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폴리텍 대학(기술대학 12개학과-건축학과, 기계학과, 제과제빵학과, 조리학과, 이미용학과, 간호학과, 한의학, 경영학과, 교육학과, 신학과, 태권도학과, 축구학과), 빵공장, 벽돌공장, 병원 진료소 등을 만들게 된다. 이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긴급재난구호대책위원회(위원장 김삼봉)와 GMS 사단법인 NGO 해피나우가 아이티를 위해 모금된 기금이 보내지며, 27억원이 건축비용으로, 그 외에 제빵기계와 제빵재료, 벽돌기계, 가전제품, 식료품, 포크레인, 스타렉스, 지게차 등의 구입에 4억원, 긴급구호 및 의료단 파견 비용으로 2억이 소요된다. 이에 따른 부족한 예산은 관심 있는 법인 이사, 운영 이사가 충당하게 된다. 14일 선적 및 출항되는 물품들은 이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 1차적으로 벽돌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물품들(반자동 벽돌기계 2대와 일체의 부속품)과 제빵공장에 필요한 제빵 기계(2대)와 일체의 부속품들, 그리고 가전제품과 식료품, 아이티의 부족한 전력을 위해 소형 자가 발전기 1천대와 대형 발전기 2대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11일에는 제빵오븐기와 자가 발전기를 시운전하였으며, 13일에는 벽돌기계를 시운전하여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14일에 대책위 관계자들과 GMS NGO 해피나우(대표회장 김성길) 관계자들, 그리고 아이티에서 일할 직원들이 참여한 물품 선적 및 출항감사예배를 가졌다. 이 물품들은 컨테이너(40피트) 3개에 포장되어 한진 해운을 통해 출항시키게 되며, 6월 21일 경에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30년 이상 된 기술직원 5-6명을 사무총장과 함께 출국시킬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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