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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국 2010> 성공적 개최
김은보라 2010-06-24 추천 0 댓글 0 조회 341




‘기도한국 2010’ 성공적 개최


올해 기도한국은 6.25전쟁 60주년 기도대성회로 열어


"기도하는 민족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6월 20일(주일) 오후 3시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한국 2010>(대표위원장 길자연 목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기도한국은 ‘기도하는 민족에게 소망이 있습니다’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특히,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하며 전국 성도가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나라와 민족, 교단과 교회, 전도와 부흥, 그리고 한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는 자리로 기록됐다.


<기도한국 2010>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기도한국 서기 김인기 목사가 사회를 맡았던 1부는 대한민국 육군 30사단 군악대의 오프닝 행진으로 시작되었다.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기도운동은 영성회복운동이며, 한국 교회는 영성회복에 그 길이 있다”며, “우리 교단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단이기에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송태근 목사는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마가복음 9:29)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아무리 현대의 과학기술과 인간의 지식이 발전해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다. 기도로 하늘문을 여는 역사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어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정삼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가 대회사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만 주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기도를 통해 모든 환난을 극복하고 새 힘을 얻자”고 역설했다. 설교를 맡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에스겔 34장 25~28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60년 전, 참혹한 전쟁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민족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했음을 자복해야 한다. 또한 한국 교회와 영혼뿐만 아니라 북한 선교에도 더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 합신 총회장 임석영 목사, 백석 총회장 유만석 목사, 감경철 CTS 기독교TV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대신 보내 “한국 교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우리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달라”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3부는 기도한국 기획총무 박원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설교자로 나섰다. 장 목사는 <거룩과 영광의 통로가 되자>(레위기 10장 1~3절)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드러내는 한국 교회가 되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자”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의 말씀이 끝나면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 한국의 평화와 발전 등의 다양한 기도제목을 붙들고 손을 높이 들고 때로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으며, 기도한국 준비위원장 정삼지 목사는 행사 말미에 “매년 기도한국을 개최하면서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역시 기도밖에 없다는 것을 더 확실히 깨닫게 된다”며 “기도한국이 한국 교회를 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부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08년 처음 시작된 기도한국은 첫해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집회의 성공으로 이듬해에는 4대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교단 내 영성운동을 주도하며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데 성공한 집회가 되었다.


금년의 경우 부활절 직전에는 세이레기도회 주관을 선정하여 3주간동안 전국교회로 하여금 공동설교 자료와 기도제목을 제시하며 교회별 기도운동을 추진하였고, 이어 노회별 대회를 통해 기도운동의 환산에 진력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합동교단은 기도하는 교단, 교회들의 영성회복에 앞장서는 교단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라 평가받고 있다.


<기도한국 2010>에는 CCM가수 헤리티지, 새에덴 교회 찬양대(오케스트라), 길한나 교수, 가수 노사연씨가 참여, 찬양 및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으며, 이밖에도 주차관리, 안전요원, 헌금위원, 수화통역 등 자원봉사자들이 전심전력으로 헌신하여 기도대성회를 빛냈다. 또한 이날 드려진 헌금은 나라를 지키며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군선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도한국 2010>은 CTS 및 총회 홈페이지(예장방송)에서 전국으로 생중계했으며 www.cts.tv 또는 www.yejang.tv를 통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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