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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발췌-[제95회 총회-주요결의] 학적취득문제 해결 실마리
김은보라 2010-10-08 추천 0 댓글 0 조회 453
[제95회 총회-주요결의] 학적취득문제 해결 실마리
총신대 반응 ‘주목’
2010년 10월 04일 (월) 11:04:34 정형권 hkjung@kidok.com

2005년 교단합동의 후유증이었던 총신대학교 학적취득 문제가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

학적취득위원회(위원장:황규철 목사)는 9월 28일 보고를 통해 특별교육을 제시했다. 대상자 심사는 총회가 주관하고, 교육은 총신대에 위탁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교육 대상은 2005년 9월 30일 이전 가입한 구개혁 정회원과 2010년 9월 9일 현재 총회에 가입한 편목이다.

1979~1986년 비주류 총신 졸업자를 비롯해 9개 교단 합동 시 해당신학교를 졸업한 정회원, 총회개혁신학연구원 광주신학연구원 광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자는 1학기(2주) 교육을 받도록 했다.

2학기(4주) 대상자는 총회 소속 편목이며, 4학기(8주)는 노회가 인정한 기타 목사이다. 수업료는 총회 발전기금 형태로 납부하며, 각 학기당 80만원이다.

특별교육을 위한 조직도 구성됐다. 현 학적취득위원회와 총회실행위원에서 지정한 4인으로 구성하며, 최기채 김동권 서기행 증경총회장이 지도위원으로 활동한다.

황규철 목사는 “교단 설립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총회 구성원 전체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자는 것에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치 제15장 13조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5년 동안 이어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단추를 잠궜지만 넘어야 할 산이 남았다. 먼저 총신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미지수다. 교수들은 그동안 반대의 입장을 보여 왔던 것이 사실이다. 정일웅 총장은 “교수들은 더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대화를 통해 합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문제는 과거 편목교육과의 형평성 문제다. 총신대는 지난 7월부터 100여명이 특별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학기당 230여 만원을 내며 수업을 받고 있어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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